검정 받다가 살짝 셀카를 찍어보았습니다.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찍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검정 중에 나누어 주는 저 암 밴드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한 장만 찍어 두었습니다. 스키 및 스노보드 강습은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.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,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! https://elliott0jx75.widblog.com/85136768/top-latest-five-스키강습-없이-urban-news